이엘톡 이야기. (EL talk)
오늘은 아주 시니컬한 글. 스타벅스에서 친구와 커피를 마시고 있는데, 옆자리에 앉아계신 아저씨가 우리 테이블로 와서 앉더니 "어마어마한 앱"을 보여주신단다. 우리에게 양해를 구한 것도 아니고, 대꾸도 안하고 있었는데, 아저씨는 전혀 이치에 맞지 않는 말을 끊임없이 계속 하신다. 아저씨가 앞에서 해당 앱의 기능을 계속 말하는데, 그 이야기를 계속 들으면서 머릿 속에 드는 생각은 1. 아저씨는 무례하다. 2. 아저씨는 이 앱에 투자를 했다. 3. 아저씨는 이 앱이 자신에게 큰 돈을 벌어줄꺼라 생각한다. 4. 하지만 아저씨는 그 돈을 모두 날릴꺼다. 5. 아저씨는 나를 불쾌하게 만들고 있지만, 나의 기분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 이 아저씨가 말한 이엘톡이라는 앱은 '개구라뽕 앱'이 되시겠다. 검색해보면 밑에 ..
IT story
2013. 7. 11.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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