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곳 전망대로 가는 케이블카 서비스는 안나푸르나 케이블카라고 하는데, 무료 픽업, 배웅 서비스를 제공한다. https://annapurnacablecar.com.np/ Annapurna Cable CarSarangkot Sunrise Experience. Whenever I visit Pokhara, The sunrise from Sarankot viewpoint is the must... Read moreannapurnacablecar.com.np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세일즈 연락처를 Whatsapp에 등록하니 바로 연결이 되었다. 퇴근 시간 이후이 19:28이었는데도 세일즈 담당자는 택시 예약을 받아주었다. Pokhara Sales & Marketingcall: 977-9802854200픽업 시간호텔..
구글 지도를 켜고 포카라에 있는 여행사 10개 정도의 전화번호를 Whatsapp에 등록하고, 포터 고용에 관련된 가격과 조건을 협상하였다. 1. 나는 베시사하르에서 출발할 예정이므로 포터 분들은 출발 당일 아침에 포카라에서 버스를 타고, 점심 때까지 도착해야 합니다.2. 영어는 못해도 상관 없고, 친절한 분이면 됩니다.3. 도착하는 마을에서 숙소는 무조건 내가 선택합니다. 포터 2명을 구했는데, 대부분의 업체에서는 3,000루피, 2,800루피, 2,500루피를 제안하였다. 그 중에 한 업체는 2,000루피를 제안하였다. 해당 업체도 구글 리뷰가 많았고, 평가도 좋았다. 트레킹은 같이 걷는 포터와 잘 맞아야 마음이 편하다. 결과적으로 나는 트레킹을 잘다녀왔고, 포터분들과 마음이 잘 맞았다. Prakas..

우린 3명이었고, 짐이 많았다. 캐리어 2개, 70리터 배낭 1개, 작은 가방 5개였다. 카트만두 타멜에 가고 싶진 않았고, 안나푸르나 둘레길을 걷기 위해서 공항에서 바로 베시사하르까지 이동하기를 바랬다. 2025년 02월 기준 택시비로 $100을 지출하였다. 인터넷에서 Kathmandu to Besisahar taxi로 검색하니 나오는 웹사이트에서 전화번호를 확인하여 Whatsapp에서 친구로 추가하고 가격 협상을 하였다. 홈페이지에 표시된 가격은 $120였다. SUV 차량으로 $100에 이동하기로 하고, 선불금 $20을 welcomenepaltreks.com에서 결제하였다. 해외 신용카드로도 잘 결제되었다. 카트만두 트리부반 공항에 픽업을 나오기로 했고, 도착 당일 잔금 $80을 지불하기로 했다. ..

중국 쓰촨항공은 수화물 1개당 23kg를 허용하는데, 가족이 한 번에 체크인을 하더라도 짐 한 개당 무게가 23kg를 넘으면 안된다. 인원수만큼 통합하여 처리해주는 항공사가 있고, 개인별로 무게를 정하는 항공사가 있는데 쓰촨항공의 경우에는 개인별로 측정한다. 따라서 공항에서 가족간 짐을 옮기지 않으려면 각 수화물의 무게가 23kg를 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걸 물어보려고 쓰촨항공 한국 지사 전화번호와 인천공항 전화번호로 연락했는데 통화를 할 수 없었다. 내 경험으로는 24.몇 kg까지는 추가 비용을 청구하지 않고 통과되었다. 알리익스프레스에서 판매하는 휴대용 손저울이 무게를 측정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다. 천원마트에서 1,500원 수준이었다. 네팔 트레킹에서 매일 짐무게를 측정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되었..
절대 가지 말아야할 맛집 광주 돌담 게장백반 광주 맛집으로 검색하면 나오는 집이다. 혼자 광주에 갔다가 맛집에 들러보고자 차를 몰고 찾아갔다. 산속에 있어서 광주에서도 꽤나 먼 거리였다. 도착한 시간은 오전 10시 50분. 안으로 들어가자 주인 가족이 식사를 하고 있었다. 식사를 하고 싶다고 하자 주인 아저씨가 아직 준비가 안됐다고 나중에 오라고 하셨다. 언제쯤 준비가 되냐는 물음에 11시 30분에 가능한다고 하셨다. 찾아온 시간이 아까워서 배도 무척 고팠으나 주변에서 40분을 보내고, 다시 찾아갔다. 안으로 들어가는데, 주인 아저씨가 대뜸 "혼자 오셨어요?" "네." "2인분 이하는 안되는데... 2인분을 시키시던가" 아니면 가라는 투였다. 어이가 없어서 순간적으로 멘탈이 붕괴되었다. 아까 왔을 때도 ..
우선 여행 정보가 풍부한 곳에서 질좋은 정보를 얻어야 한다. 가장 유명한 사이트인 태사랑을 추천한다. www.thailove.net에 가면 인도차이나 반도 여행에 관한 수많은 정보가 있다. 특히 태사랑에서 만든 방콕 지도는 모든 정보를 포함하고 있다. 프린트하거나 타이나라 같은 한국인 여행사에서 받도록 한다. 비행기표를 싸게 구해야한다. 진에어가 한국 인천과 태국 방콕을 직항으로 연결하고 있다. 가격은 현재 199000원(택스 제외)을 제시하고 있다. 14일 제한이고 미리 예약해야 한다는 점에서 직장인들에게 맞는 방법일 듯 하다. 부산에 살 경우에는 일부러 인천까지 가기보다는 김해공항에서 출발하는게 편리하다. 경유편이긴 하지만 베트남 항공을 이용할만 하다. 막상 태국에 오면 갈 곳은 많은데 시간에 쫓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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